문이 문제인가, 신호가 문제인가
현관 자동문은 센서 말고도 인터폰이나 카드 단말기에서 열라는 신호가 들어옵니다. 안쪽에서 센서로는 잘 열리는데 밖에서 카드로만 안 열린다면 문은 멀쩡하고 그 신호 길이 끊긴 겁니다. 어느 쪽으로도 안 열리면 그때는 문 위 구동부를 봅니다.
덮개를 열어 어디가 멈췄는지 보여 드리고, 금액을 말씀드린 다음에 손을 댑니다.
과천
공동현관 자동문은 드나드는 횟수가 많고 인터폰이나 카드 단말기와 묶여 있어서, 고장 날 자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문이 안 여는 건지 여는 신호가 안 오는 건지부터 가립니다.

이런 말로 전화 주십니다
현관 자동문은 센서 말고도 인터폰이나 카드 단말기에서 열라는 신호가 들어옵니다. 안쪽에서 센서로는 잘 열리는데 밖에서 카드로만 안 열린다면 문은 멀쩡하고 그 신호 길이 끊긴 겁니다. 어느 쪽으로도 안 열리면 그때는 문 위 구동부를 봅니다.
공동현관은 인터폰을 단 업체와 자동문을 단 업체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상대 쪽 문제라고 미루는 사이 며칠이 갑니다. 영웅자동문은 자동문 쪽 연결 단자에 신호가 들어오는지 재 봅니다. 들어오는데 안 열리면 저희가 고치고, 안 들어오면 어디서부터가 인터폰 쪽인지 짚어 드립니다.
아이나 짐 든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문이라 닫히는 속도와 안전 센서를 따로 챙깁니다. 택배 카트가 문 사이에 걸린 적이 있다면 안전 센서 위치와 닫히기 전 기다리는 시간을 다시 맞춥니다. 걸음이 느린 분이 많은 건물이면 열려 있는 시간을 조금 길게 두기도 합니다.
센서가 무언가를 계속 사람으로 보고 있거나, 누군가 모드 스위치를 «개방» 으로 돌려 둔 경우가 흔합니다. 스위치부터 확인하시고, 제자리인데도 그러면 센서 앞에 붙은 게시물이나 문 앞 화분을 치워 보세요. 그래도 안 닫히면 그때 부르셔도 늦지 않습니다.
정전이 되면 현관문이 열린 채로 있을지 잠긴 채로 있을지 정해 둬야 합니다. 비상 배터리가 든 기종이면 배터리가 아직 살아 있는지도 봅니다. 문에 갇히는 일을 막으려고 비상개방 전원스위치를 따로 다는 곳도 있습니다. 문 위 덮개의 이름표 사진, 그리고 인터폰이나 출입통제 업체 연락처를 한 곳에 적어 두세요. 고장 났을 때 이 둘만 있으면 기사가 들고 갈 부품이 정해지고 다른 업체와 통화도 바로 됩니다. 경비실 일지에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었는지 적힌 게 있으면 그것도 단서입니다.
과천 어디든 갑니다. 010-3336-8283 로 증상만 말씀해 주세요.
전화 걸기 전에
기사를 부르기 전에 직접 볼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이걸 보고 전화 주시면 어디부터 볼지 통화에서 정해집니다.
자동문은 겉만 봐서는 큰일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저희가 전화로 먼저 여쭤보는 순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셋째 줄이면 안 부르셔도 됩니다.
| 언제 | 이런 상태면 | 그때까지 하실 일 |
|---|---|---|
| 지금 전화 |
문이 열린 채 서서 잠글 수 없다 · 유리에 금이 갔다 · 문짝이 기울어 바닥에 끌린다 · 사람이 서 있는데 닫히려 한다 | 문 앞을 비워 두세요. 유리가 상했으면 테이프로 표시해 사람이 닿지 않게 하시고요. 010-3336-8283 |
| 며칠 안에 | 덜컹 · 끼익 소리가 커졌다 · 가끔 멈칫한다 · 열리는 게 느려졌다 · 끝까지 안 닫혀 틈으로 바람이 든다 | 언제 그러는지 적어 두세요. 아침에만인지, 사람이 몰릴 때만인지가 제일 큰 단서입니다. |
| 두고 보셔도 됩니다 |
아무도 없는데 가끔 혼자 열린다 · 문 앞에 서도 가끔 늦게 열린다 · 바닥 쪽에서 살짝 걸린다 | 문 앞 현수막이나 화분, 입간판을 치우고 바닥 레일에 돌이 끼었는지 보세요. 또 그러면 그때 부르세요. |
문 위에 붙어 사람이 오는 걸 보고 문을 여는 게 열림 센서입니다. 문 사이에 사람이 있으면 닫히지 않게 막는 게 안전 센서입니다. 혼자 열리거나 늦게 열리면 열림 센서 쪽, 사람이 있는데 닫히려 하면 안전 센서 쪽입니다.
센서 앞의 작은 불을 보세요. 다가갈 때 불이 바뀌는데도 문이 꿈쩍 않으면 센서는 제 일을 한 겁니다. 그때는 안쪽 컨트롤러나 구동부를 봅니다.
먼저 구동부 옆 전원 스위치와 모드 스위치가 제자리에 있는지 보세요. 청소하다 건드렸거나 마감 때 «잠금» 으로 돌려 두고 잊은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맞으면 전원을 내리고 문짝을 손으로 천천히 밀어 보세요. 걸리는 데가 있으면 레일이나 롤러, 끝까지 가볍게 밀리면 벨트나 모터 쪽입니다. 거기까지 알려 주시면 갈 때 챙길 부품이 정해집니다.
문 위에서 덜컹거리면 행거 롤러가 닳았거나 레일에 뭔가 낀 겁니다. 끼익 하고 바닥을 긁으면 문짝이 내려앉았다는 뜻이고요. 웅 소리만 나고 문이 그대로라면 벨트를 의심합니다. 소리를 휴대폰으로 찍어 문자로 보내 주시면 짚기가 훨씬 쉽습니다.
문 앞을 치우고 스위치를 보는 것까지는 직접 하셔도 됩니다. 덮개를 열고 벨트나 기판을 만지는 건 하지 마세요. 전원이 살아 있고, 벨트가 갑자기 돌면 손가락이 끼입니다. 멈춘 문짝을 힘으로 밀어 제자리에 돌려놓으면 롤러가 레일에서 빠지기도 합니다.
한 팀이 봅니다
출입문 하나에는 위쪽 구동부와 유리, 바닥 힌지, 잠금장치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품목마다 업체를 따로 부르면 «그건 저희 일이 아니에요» 가 오가는 사이에 문이 며칠 서 있습니다. 과천 어디든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따로 부르면
영웅자동문은
서울과 경기 곳곳에 지점이 있어서 그 동네에서 가까운 기사가 갑니다. 당일에 가는 경우가 많고, 그날 못 가면 언제 갈 수 있는지 전화에서 바로 말씀드립니다.
전화로는 금액대까지만 말씀드립니다. 가서 덮개를 열고 멈춘 부품을 보여 드린 다음 금액을 말하고, 하시겠다고 하면 그때 손을 댑니다. 센서 각도만 맞추고 끝나는 날도 있습니다.
부품이 그 자리에 없으면 문을 손으로 여닫을 수 있게 풀어 두거나 닫힌 자리에 고정해 둡니다. 그다음 부품을 구해서 다시 갑니다.
갈리는 자리
센서 각도를 맞추고 롤러를 가는 일은 어느 업체나 합니다. 갈리는 건 기종이 오래됐거나 부품이 더 나오지 않을 때입니다.
자동문 덮개 옆에는 제조사와 기종이 적힌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양, 태성, 현대, 우성 같은 이름이 보이면 맞는 부품이 지금 나오는지부터 알아봅니다. 사진 한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갈 때 챙겨 갑니다.
같은 부품이 단종됐으면 맞는 호환품을 찾고, 그것도 없으면 위쪽 구동부를 통째로 바꾸는 쪽을 말씀드립니다. 문짝과 유리는 거의 그대로 씁니다. 98년식, 28년 된 자동문도 이렇게 우성자동문 오퍼레이터로 그날 바꿨습니다.
부품이 나오고 고장이 한 군데면 고쳐 쓰는 쪽을 말씀드립니다. 같은 고장이 몇 번째 되풀이되는 문이라면, 그동안 들인 수리비와 바꾸는 금액을 나란히 놓고 보시게 합니다.
진행 순서
중간에 다른 업체로 넘기지 않습니다. 가까운 지점의 기사가 가서 마무리까지 봅니다.
어떤 문이 어떻게 이상한지 여쭙니다. 문 전체 사진이나 소리 나는 동영상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더 빨리 짚습니다.
서울 · 경기 곳곳의 지점 가운데 가까운 곳의 기사가 갑니다. 당일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을 내리고 덮개를 열어 어디가 멈췄는지 손님과 같이 봅니다.
무엇을 갈지와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전화로는 금액을 정하지 않습니다.
하시겠다고 하면 그때 손을 댑니다. 부품을 구해야 하면 그날은 문이 여닫히게 해 두고 다시 갑니다.
손님 앞에서 여러 번 열고 닫아 본 뒤에 나옵니다. 같은 증상이 다시 생기면 같은 번호로 전화 주세요.
금액
같은 «안 닫힘» 이라도 금액 단위가 다릅니다. 무엇으로 갈리는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 이럴 때 | 하는 일 | 금액을 가르는 것 |
|---|---|---|
| 센서가 사람을 잘못 볼 때 | 각도와 감도를 다시 맞추거나 센서를 바꿉니다 | 맞추고 끝나는지, 센서를 가는지 |
| 부품 하나가 닳았을 때 | 벨트나 행거 롤러, 컨트롤러 가운데 하나를 바꿉니다 | 원래 기종 부품인지 호환품인지 |
| 기종이 단종됐을 때 | 모터부터 비상배터리까지 오퍼레이터를 통째로 바꿉니다 | 문짝 크기, 한 짝인지 두 짝인지 |
| 영업 중이라 문을 못 막을 때 | 임시로 여닫히게 해 두고 다시 갑니다 | 가게 문을 닫은 뒤에 하는 작업인지 |
덮개 옆 이름표 사진과 문이 움직이는 동영상을 보내 주시면 금액대는 전화로 먼저 좁혀집니다. 정해지는 건 덮개를 연 다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천도 갑니다. 서울과 경기 곳곳에 지점이 있어서 가까운 곳의 기사가 갑니다.
당일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몇 시쯤 갈 수 있는지 전화에서 바로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끼일 것 같거나 문이 열린 채 안 잠기는 일은 먼저 잡습니다.
센서 각도나 벨트 장력처럼 맞추는 일은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부품을 구해야 하면 그날은 문이 여닫히게 해 두고, 부품이 오면 다시 갑니다.
그러면 문은 멀쩡하고 인터폰 쪽 신호선이나 릴레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웅자동문이 자동문 단자에 신호가 오는지 재 보고, 인터폰 쪽이면 그 업체에 무엇을 말하면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
네, 봅니다. 건물 종류보다는 문이 슬라이딩 자동문인지 여닫이 강화유리문인지가 볼 자리를 가릅니다.
됩니다. 관악구의 한 학원 출입문에는 얼굴인식 단말기 SE-B300 과 EM락을 달았습니다. 문 구조를 보고 맞는 잠금장치를 고릅니다.
안전 센서 범위와 닫히는 속도를 바로 봐야 합니다. 그날은 모드 스위치를 열어 두는 쪽으로 돌려 두시고 전화 주세요.
열어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위쪽 센서만 갈면 되는 문도 있고, 모터는 멀쩡한데 컨트롤러가 신호를 못 내는 문도 있습니다. 부품이 단종된 기종일 때 통째로 바꾸는 쪽을 말씀드립니다.
금액대는 말씀드립니다. 정하는 건 현장에서 덮개를 연 다음입니다. 문 전체 사진과 덮개 옆 이름표 사진을 보내 주시면 짐작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답니다. 문은 그대로 두고 컨트롤러에 여는 신호를 넣는 방식이라 자동문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봅니다. 강화유리문의 플로어힌지와 도어클로저, 디지털도어락, 잠긴 문 여는 일까지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같은 번호로 전화 주시면 다시 갑니다. 마칠 때 손님 앞에서 여러 번 여닫아 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됩니다. 롤러 하나를 미루면 문짝이 내려앉고 모터가 힘을 더 써서 나중에 큰 수리가 됩니다. 다만 문 앞 현수막을 치우거나 스위치를 확인하는 건 직접 해 보셔도 됩니다.
가까운 지역
문의
어떤 문이 어떻게 이상한지만 알려 주시면 언제 갈 수 있는지 바로 말씀드립니다.
과천으로 갑니다. 롤러 하나 가는 일도, 구동부를 통째로 바꾸는 일도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전화로는 원인을 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문 사진이나 동영상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갈 때 맞는 부품을 챙겨 갑니다.